‘월드컵 유치 혈안’ 사우디, 호날두에 1조 쏜다…경쟁국 포르투갈 '글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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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수만1
작성일24-06-27 1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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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 클럽 알 나르스와 7년 총액 1조 5000억 계약?
2030 월드컵 유치 희망하는 사우디 정부 깊이 관여한 계약
선수로서 2년 6개월 뛰고 월드컵 유치 홍보대사 활약할 듯
22일(한국시각) 스페인 마르카-영국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, 호날두는 사우디 클럽 알 나르스와 7년 총
10억 파운드(1조 5412억원)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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