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마사지 해줄게" 여중생 성폭행한 교장…캠코더엔 다른 학생 음란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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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누라리
작성일23-10-11 0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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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사지 해줄게" 여중생 성폭행한 교장…캠코더엔 다른 학생 음란 영상
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
sby@news1.kr
여학생의 음란 동영상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일본의 한 중학교 교장이 다른 여학생을 꾀어내 준강간한 혐의로 재구속됐다.
피해 학생은 경찰에 "모두에게 알려지면 학교에 못 다니게 한다고 해서 불안해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. 이후에도 피해 사실을 잊지 못하고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"고 털어놨다.
기타무라는 "피해 학생을 좋아하게 돼 성적 욕구를 억제할 수 없었다"고 말했다. 한편 이 밖에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돼 경찰은 기타무라의 추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.
기타무라는 "피해 학생을 좋아하게 돼 성적 욕구를 억제할 수 없었다"고 말했다. 한편 이 밖에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돼 경찰은 기타무라의 추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.
http://www.news1.kr/articles/?5186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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